오늘의 유머

사람들은 생각한다

머리로 생각하는 것보다 신체로 느끼는 것이 가치를 만든다 | 1boon 몸은 단지 마음을 싣고 다니는 도구가 아니다. 그 자체로 완벽한 지성을 갖고 있다. 몸은 마음이 길을 잃었을 때 어떻게 살면 좋은지 속삭여준다. 때로는 삶을 더 단순하고 가볍게 만들라고 주문하기도 한다. 그런가 하면 인문학을 공부할 때 느끼는 헛헛한 지점, 실은 매우 중요한 몇 퍼센트의 앎을 삶 속에서 일깨워준다.

몸을 자꾸 잊으라고 권하는 사회에 저항하고 싶다. 몸을 삶으로 더 가까이 데려오고 싶다.

몸이 부드러워지면 마음도 부드럽게 바뀐다. 내가 부드러워지면 세상도 부드럽게 다가온다. 이는 새로운 언어가 아니다. 단지 잊었거나 삶의 어느 시점에서 놓친, 몸이 건네 왔던 말들이다.

『마음이 헤맬 때 몸이 하는 말들』(디아, 웨일북)의 머리말에 나오는 이야기다. 앞으로 “머리로 생각하는 것보다 신체로 느끼는 것이 가치를 만든다”는 주장이 나온다. 인간이 지능지수(IQ)가 1만인 인공지능을 이겨낼 수 없다. 정보의 저장, 보관, 이동 등은 인공지능이란 비서를 활용하고 인간이 잘할 수 있는 능력만 잘 활용해야만 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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